라이프로그


재수도 없지.... 일상

미국 코로나가 심각해지네요. 이미 일정 수 이상의 모임도 금지되고 가게도 강제휴업인데 캐나다 봉쇄까지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야구는 물론이고 다 텃네요. 이젠 취미가 아니라 전세계적 경제가 휘청거리고 최소한의 교류를 제외하면 이동도 끊기게 되었네요.

다저스는 2017엔 치팅으로 뺏기기만 하고 사무국에게 입도 못 열게 강제당하고 오프시즌에 아무것도 안 한다고 욕 다 먹다 베츠 딜 하다 보스턴 구단주 몽니에 사치세 물더니 이제는 코로나입니다.(이 와중에 마이너리거들에게 봉급은 그대로 주겠다고. 나머지 직원들도 다 해주면 좋겠다. 그런게 빅마켓의 품격이지) 어쩌겠습니까. 살려면 기어야지. 돌아가는걸 보니 단축시즌도 힘들것 같고 재미도 없는 선수협VS사무국의 협상이 시작되겠네요. 이미 치팅 사건으로 둘은 돈 외엔 아무것도 안 보는 병신VS쌍병신이란 알아서 더 싫고...

부디 선수들은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빕니다.

-돼지열병과 조류독감 안 끝났답니다. 특히 돼지열병은 한국은 어케 수습중인데 북한이나 야생 멧돼지 타고 내려오는건 물리적 방어 외엔 답 없다네요. 즉, 질병관리 본부는 지구촌 전염병 3연타를 상대하고 있는거.....

이건 또 뭐야? 야구

로젠탈 소스인데...

More on #Angels-#Dodgers, from sources: LAA’s Moreno grew impatient, pulled deal. Might have revived, but LAD saw it as unneccesary after other two trades changed. Outside chance gets revisited. Per @billplunkettoc, LAD needs to drop two from 40-man before trades become official.

대충 뽑아보면 모네로가 빡쳐서 사실상 취소시켰다가 베츠 딜 완료 이후 살리려는걸 다저스가 거부했다는 거네요.
처음 다저가 입장 바꾸었다는건 디 어슬레틱의 모레노기자의 트윗이라 난리 났던건데 로젠탈이 하룻만에 이런 소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농담 안 치고 공식 투포수 일정이 눈 앞이고 부지런한 선수들은 이미 훈련 들어갔는데 이거 뭐 의견 개진하기도 힘들정도로 정보와 상황이 넘치네요.

땡깡놈에게 걸려 이 뭔 고생이냐.... 야구

돈은 사체세 넘겨, 선수는 무더기로 뜯겨, 유탄 터져 엔젤스 딜도 터져.....

다른건 몰라도 엔젤스 딜은 했어야지 이것들아...

삼각 트레이드 트윈스 아웃 야구

결국 그렇게 됐습니다. 탑20급을 제시했는데 보삭에서 거절했다네요. 양자딜로 전환되었답니다,

혹자는 보삭만 손해 본거 아니냐지만 다저도 어마어마한 손해입니다. 트레이드에 관련된 선수들의 신뢰와 소속감이 사하졌죠. 버두고야 아직 부상 중이고 어리다지만 풀타임 선발을 요구하다 까인 마에다, 나름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무모하게 9밀이 넘는 연봉을 요구하다 청문회에서 패한 피더슨측은 엔젤스에서 잘해보란 언질을 받았고 ‘난 팀도 없는 선수데 왜 협상린가’라는 반응을 보였죠.

거기다 이미 투포수 스캠 소집이 시작되는 마당에 다른 대가를 생각하며 팔 시간도 없습니다. 결국 보스턴의 몽니가 모두의 새드엔딩으로 끝낼것 같습니다

추하다 블룸아~ 야구

베츠 딜에서 미네소타에게 받을 브라테롤의 상태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추가 보상을 요구한 보삭 단장 블룸.

근데 그 대상을 현 리그 탑 5에 드는 미네소타 팜에서 탑 10 안 선수를 요구했다고. 당연히 미네소타는 거부하고 선수협까지 발끈한 상황.

이야, 샌디 프렐러 이후 이런 또라이는 오랜만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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