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6차전... 야구

와카의 공에 가을의 혼이 실려있었지만 커쇼에겐 그딴건 없었다.

덧-시합 전 카스텐과 사무국이사가 된 조 토레가 서로 심판콜에 대한 다저스선수들의 표현에 제대로 말다툼을 했다라...
후속 인터뷰에선 '별 문제없었다'고 했지만 호오...

덧글

  • 김안전 2013/10/19 17:42 # 답글

    이제는 그저 내년을 기다릴 뿐입니다. 혼이고 뭐고, 최고의 투수라도 약점이 있고 흔들림이 있는거죠.
  • BlueThink 2013/10/19 17:59 #

    그게 아니라 심판진이 아주 제대로 장난질치더군요. 거기다 와카의 공을 잠깐 비슷하게 판정하다 바로 한국몸쪽존으로 콜을 불러주었습니다.

    전성기 페드로&랜디 존슨같은 외계인들이 와도 못 이길 겜이었습니다.
  • 트레버매덕스 2013/10/19 17:50 # 답글

    슈퍼에이스 빅유닛이나 외계인도 포스트시즌 통산 era가 3점대 중반이더군요. 커쇼는 아직 젊으니까 오늘 피칭을 만회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 BlueThink 2013/10/19 17:59 #

    기회가 오더라도 오늘같이 판정하면 '훼이크'가 될겁니다.
  • Kain君 2013/10/19 20:48 # 답글

    홈콜 장난을 얼마나 쳐댔길래 [...]
  • BlueThink 2013/10/19 21:57 #

    홈콜장난이라뇨. 와카의 공에 혼이 실려있었다니까요[으득]
  • 다져써스피릿 2013/10/20 00:03 # 답글

    방망이가 또 젖은 성냥 시늉을 냈기에 (물론 여기에도 조리개 스투롹죤의 영향이 있었지만.... 그래도 1회초 칼크가 내야안타로 나가서 기선을 잡으려고 했는데 마크가 째깍 병살해주시는거 보고 '오늘도 이 패턴이군하' 불길한 예감이 들었죠) 결국 2차전 꼴이 났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시즌 마지막 이미지가 커쇼 털리는 모습이었다는건 정말 뷁스럽습니다. ㅜㅠ
  • BlueThink 2013/10/20 16:36 #

    그렇죠. 안 그래도 '커쇼에서 시작해서 커쇼로 끝났다'란 기사에 짜증이 절로....
  • Hyth 2013/10/20 00:33 # 답글

    1차전도 존이 좀 뭐시기했었는데 6차전 존 앞에선 그저 애들 장난 수준이더군요(-_-)
  • BlueThink 2013/10/20 16:37 #

    6차전 관조네 가을의 혼에 심판이 감명받았나봅니다.
  • 화성거주민 2013/10/20 18:46 # 답글

    김X기 심판은 메이저급 볼판단 능력을 가진 심판으로 입증되었죠.(...............)
  • BlueThink 2013/10/21 00:14 #

    김풍*심판을 미국으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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