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3대 유격수의 진정한 끝. 야구

노마-지터-에이로드

가장 오래동안 살아남았고, 가장 많이 활약했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선수로 남는군요.
지금 팀상황이 안 좋긴한데 그간 그가 했고 오늘 해준걸 생각하면 그딴건 제끼고.

승자놀이는 싫어합니다만 오늘 결승타와 인터뷰는 90년대 뜨거웠던 라이벌구도에서 마지막도장이 찍힌 느낌이었습니다.

그간 수고했습니다. 양키즈 캡틴 지터.

덧글

  • 이면지 2014/09/26 23:55 # 답글

    제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거같았던 로드는 쓰레기가 됐군요
  • BlueThink 2014/09/27 00:08 #

    타 사이트에서 이런 평을 하더군요.

    '한명은 너무 일찍 저물었고, 한명은 쓰레기, 한명은 레전드'
  • Troy_PerCiVal 2014/09/26 23:59 # 답글

    노마 : 부들부들
    테하다 : 약들약들
  • BlueThink 2014/09/27 00:08 #

    테오-씨익~
    에이로드-나만큼 치고 걸렸어야지.ㅋㅋㅋ
  • Masan_Gull 2014/09/27 01:09 # 답글

    아직 펜웨이팕에서 세경기 남았잖습니까!

    Boston massacre 기대중이지 말임니다orz
  • 다져써스피릿 2014/09/27 03:16 # 답글

    일기예보 보면서 지터의 마지막 홈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지 몰라~ 했었는데 저런 식으로 홈 마무리를 해버렸으니.......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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