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프리드먼 영입 그외 야구

근황-디비전시리즈 이후 다저&커쇼랑 같이 컴님 사망 흐규흐규

아침만해도 라타임즈에서 '영입희망'했기에 '이님들 또 설레발치시네'했던게 나를 비롯한 팬덤들반응. 지금은'내기건넘 누규?'하며 탐문진행중;;;;;

프리드먼의 당면 과제


로스터와 프리드먼의 방향을 잘 정리했으니 짧막하게 덧붙이자면.
 일단 99년 케빈 말론이 폭스에게 돈지랄을 명받은것과 달리 팀방향이 프리드먼이 했던일에 맞춰져있기에 분위기부적응은 문제없다는거. 다만 2년연속 지구우승&90+승하고도 기간테스에게 밀린 언론압박이 문제인데 과거 언플에 라소다까지 노망끼를 벌여 에반스&드포 다  짤렸던것. 콜레티는 샌프에서 스카우트보다 PR쪽에서 주로 일해서 이런 압박에 강했던거고 맥코티밑에서도 언론들과 잡음없이 버텼던것. 이건 사장단의 비호가 필요한 부분이고...덤으로 올해실패책임을 지고 카스텐은 뒤로 한발 물러났고 콜레티는 수석보좌같은걸로 밀렸는데 이로서 바지단장에서 바지마저 벗겨지고 팬티만 남았음.ㅋ

외야랑 불펜, 포수가 핵심인데 불펜은 정말.....정말....노답......리그&윌슨 한명만 밥값하거나 없음 좋았는데 죄다 선수옵션 준 콜레티는 기간테스의 신.....외야는 올해 반등한 칼크와 매팅리 눈밖에 제대로 난 이디어 둘 중하나인데...둘다 손해랑 보조 듬뿍해서 보낼수밖에 없음. 아마 레이스시절과 현 퍼포먼스상 칼크가 남고 이디어인데 별 기대는 안하는 중. 포수는 엘리스 적정가가 안전
빵.

어쨌건 더 중요한건 인사이동발표가 월드시리즈일정 이후기때문에 그동안 프리드맨사람 채우기에 바쁘겠죠. 그 와중에 반드시 입장 정리해야할 사람이 있으니 바로 로건 화이트.
에반스시절부터 있었으니 현 다저중요프런트에서 최고참이고 그만한 능력도 증명했죠. 맥코티시절에는 그넘아가 졸부짓(따로 짧게 포스팅하겠음)하느라 제대로된 실적이 없었지만 최근 돈 풀면서 포텐있는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죠.
문제는 이사람이 스카우트책임자로 출발해 부단장이 된지 오래되었고 따라서 이제 남은건 실적적으로 단장뿐인데 프리드먼을 단장역활로 데려왔으니 바지단장을 옆에서 본 사람이 자기가 그걸할 마음도 짬도 없을거란말이죠. 안그래도 오늘 김형준이 해설하면서 화이트가 떠나지 않을까란말도 했었고 과거부터 단장인터뷰를 자주한 사람이라 가능성이 있죠.
이게 의외로 문제가 되는게 프리드먼의 약점 중 하나가 프라이스란 검증된 1픽을 제외하면 거의 드랩에서 재미를 못 봤단거고 그걸 보조할 검증된 카드가 화이트인데 그가 떠나면 10년넘게 유지된 드랩골자를 다시 설정해야하는 상황이란 겁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요소라면 최근 리그에 스카우트출신단장이 자주 실패하면서 선호도가 떨어졌다는거죠. 그간 잦았던 화이트의 단장인터뷰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고요. 그리고 다저라는 초빅마켓팀에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나가기도 실상 어려운일이죠.

아무튼 2000년대 들어 3번째 주인 4번째 운영자가 들어와 시즌못지않게 흥미진진한 겨울이 될듯 합니다.

덧글

  • 펜타토닉 2014/10/15 23:55 # 답글

    프리드먼의 단점을 화이트가 잘 메꿔줄거라는게 중론이었는데 또 그런 문제가 있었나보군요. 하긴 능력있고 연차가 찼는데 더 높은 곳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테니
  • BlueThink 2014/10/17 00:07 #

    아마 다음 단장인터뷰때가 고비인것 같습니다. 분명 예전만큼 못해도 한두번 더 올것 같은데...

    구단주가 바뀌어도 화이트를 보며 가슴졸이는 오프시즌은 계속되는군요.ㅋ
  • 바른손 2014/10/22 16:21 # 답글

    평소에 프리드먼에 관심이 많았는데 흥미로운 영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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