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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통산득점 3위등극 농구

오늘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자유투로 '그분'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로서 총 32310득점이군요.

것도 모자라 오늘 위닝 3점으로 3연승까지 갔습니다. 쓸만한 선수라곤 닉 영, 제레미 린, 조던 힐, 부저라는 반쪽자리들이 주축인 팀이지만 코비란 존재는 탱킹을 허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ㅋ

덧글

  • 곰돌군 2014/12/16 00:02 # 답글

    그분이 야구 외도만 안 했어도 ㅠㅠ. 하지만 코비는 존중 받을 만 합니다.
  • BlueThink 2014/12/16 00:13 #

    승질머리라던가 플레이스타일이라던가. 여러모로 올드스쿨의 냄새나서 요새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유형이지만 끝내 인정받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이죠.
  • 바른손 2014/12/22 10:30 # 답글

    코비가 이 경기후 인터뷰를 "사람들이 나를 빌런(악당)으로 생각하는데
    이건 축하를 해주네" 라고 자조하는 것에서 복잡한 캐릭터인 코비의 위상을 느꼈습니다.
    근데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 하는거 봐서 좋긴 무지하게 좋았는듯 해요.
  • BlueThink 2014/12/23 23:34 #

    인생의 목표를 하나 넘었으니 좋은데....한계라는게 아쉽습니다. 사실 지금 레이커스의 몰락은 연속된 리툴링의 실패와 레이커스라는 위상에 짓눌리는 프런트문제에 가까운데요.

    코비의 경기력을 보면 볼수록 워싱턴 그분은 얼마나 괴물인지 알겠더군요.
  • 바른손 2014/12/24 09:40 #

    제일 중요한점은 버스 사망이후 딸과 아들의 권력다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니 버스는 오빠에게 권한을 많이 쥐어주고 오빠공언대로 3년내로 흥하지 않음
    책임지우고 잘라버릴기세로 인터뷰 하더군요.
    감독이나 선수 영입 기용문제로 무지하게 다툰게 여러모로 케미를 다 망쳤다고 봅니다.

    코비탓도 물론 있지만요.
  • BlueThink 2014/12/25 00:19 #

    리툴링으로 그렇게 망하고도 리툴링 시도하는 모습이 짠하더군요.

    하긴 FA로 중심스타 영입하고 드랩으로 채우고 롤플레이어 적절히 땜방하려는 지금방식이 현실적인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길게 가자면 아무리 운영을 잘해도 복수의 다이스갓과 스타라이트가 동시에 터져줘야하죠. 그러고도 플옵도 못 가 2번이나 체제를 갈아엎은 미네소타가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미네소타야 예전부터 그래서 팬들이 버텨주지만 레이커스에서 저런일이 벌어지면? 짐 혼자가 아니라 버스가 전체가 총퇴출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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