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디백스, 투수 요한 로제즈 계약. 야구

얼마전 취업비자가 난 21살 투수 요한 로페즈랑 계약했네요. 8.25밀. 당연 2배 사치세+2년간 해외투자제약이 붙습니다.

얼마전 쇼케이스에서 미드 90에서 최고 100마일까지 구속을 끌어올리고 괜찮은 볼넷허용을 가졌지만 쿠바에서 이닝당 절반의 삼진률을 가진 원석이죠. 솔까 미국이나 일반 국제계약이었다면 반도 못 얻었을것 같은데요. 더구나 A레벨에서 시작할걸 생각하면.

전국구급 투수유망주를 쟁이지만 언제나 키우지못해 팔아먹는 디백스가 어케 키울지 관심이군요. 아무튼 자유계약까지 합쳐 야수 야스마니 토마스랑 유망주 로페즈까지 디백스도 쿠바투자를 많이했습니다.

덧글

  • 김안전 2015/01/13 23:49 # 답글

    시장은 초장에 공략해야 하는거 아시는 분이 디백스가 그런다고 다저스 밥인건 매한가지인데!!!
  • BlueThink 2015/01/13 23:58 #

    초장에 그래서 푸이그를 얻었지 않습니까! 그 뒤론 죄 망했지만요.

    오넬키 가르시아+알렉스 게레로+말발굽....밥 잉글 부들부들.
  • 김안전 2015/01/14 00:01 #

    푸이그는 밀수인데 이 분이!! 근데 푸이그도 뭐... 말발굽은 좀 기다려 보시죠!! 첫 상품은 요아니스 세스페데스인데!! 투수는 아롤디스 채프먼이고!
  • 김안전 2015/01/14 00:01 #

    오피셜과 예약 구매는 엄연히 다르죠!
  • BlueThink 2015/01/14 00:09 #

    세르페데스나 채프먼은 맥코티시절이라. ㅂㄷㅂㄷ
    2명은 초유명해서 다들 달려들었지만 푸이그는 정반대였죠. 완전 듣보잡. 계약할때만해도 1년공백기도 있어 '돈지랄ㅋㅋㅋㅋㅋㅋ'가 대다수였죠. 실제로 멕시코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도 많은 팀은 없었죠. 그러다 계약 이후 공개된 푸이그의 근육산을 보고 사람들이 다시 보기 시작했고 이어 시작된 스캠에서.....

    여담인데 이 푸이그의 멕시칸 쇼케이스에서부터 시작된 소소한 미네소타의 국제계약불발의 연속이 시작되었고(초반 저렴하면서 능력있는 국제계약에 손대다 자금력에 밀린적이 많죠) 그 와중에 화이트는 멕시칸 리그의 10대 소년'들'에게 꽂혀 데려오는데....

    말발굽은 본인이 유틸롤을 받아들이냐에, 게레로는 방망이가 언제 터지냐에 다르죠.
    게레로의 경우 진짜 재수가 없던게 하필 고든이 터지고 귀 물리고 수비 못하는 넘 싫어하는 프리드먼 들어오고;;;;;
  • 김안전 2015/01/14 00:17 #

    푸이그야 사실 뭐 적당히 어린 (?) 선수를 선택했다고 봐야 하기도 하고 사생활 외적으로도 운이 좋았다봐야 할겁니다. 협박 당하거나 갱 이야기는 접어둔다 해도 말이죠.

    이디어니 캠프니 비었을 때 본인이 기회를 잘잡기도 했죠. 어느새 서부지구 아니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가 되었으니... 남은건 약점 극복이니 신중함이겠지만...
  • BlueThink 2015/01/14 00:22 #

    하긴 나이도 적고 공백기도 있고 로스터문제도 있어 유망주로 생각했었죠. 그래서 당연히 마이너로 보낼 예정으로 부족한 경기감각도 찾을겸 적응하라고 스캠 보낸건데 대박 칠줄 아무도 몰랐죠.

    그나저나 올해 캠프가 나가버린 이상 애곤이랑 클린업을 나눠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주루무숙으로 잔부상을 달고살아 항상 후반기 페이스가 쳐지곤했는데.
  • 김안전 2015/01/14 00:35 #

    그건 체력이 약한 디 고든 이야기 아닙니까!! 푸이그는 주루미숙이 아니라 과잉주루죠!
  • BlueThink 2015/01/14 00:47 #

    슬라이딩하시는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이건 뭐 제트기 불시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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