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섬머리그 한경기뿐이지만... 농구

랜들 긴장 바싹 해야겠는데...

원본인 디그린 보다는 못하고 섬머리그란 맛뵈기의 특성도 감안해야겠지만 데뷔 2년차 시즌에 들어가는데 벌서 정면 3점 익히고 탑에서 볼무빙에 관여한다는게 보통 성장세가 아니다. 작년엔 그저그런 노마크 점퍼를 가진 운동능력 좋은 백업 4번에 불과했는데 말이지.

물론 가진 포텐차이는 아직 크고 랜들은 본 시즌에 들어가서 봐야하지만(훈련은 같이 하고 있음) 작년 우격다짐의 모습에서 못 벗어났다면 선발출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점유율을 뺏길거다.

덧글

  • Positive 2016/07/11 10:51 # 답글

    낸스 진짜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3:3 플레이에 관여를 한다는 겁니다.

    벌써 한 3번 나온것 같은데

    탑에서 러셀이랑 픽앤롤하면 정면질주하다 러셀이 찔러주면 코너로 3점 패스해주기.

    이거 디 그린 특기이자 코너 3점 많은 팀들의 공통 패턴이거든요.

    월튼 특성상 상당히 선호할텐데,랜들도 시범경기 즈음엔 뭔가 변화를 보여줘야지
    싶습니다.
  • BlueThink 2016/07/11 22:10 #

    여기서 대학물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뭐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작년엔 낸스도 스크린 못 서고 픽 이후 움직임이 적었어요. 근데 올해 섬머리그를 보니 최소한의 동선과 상황별 판단을 확립한것 같습니다. 랜들은 고교때 지멋대로 농구하다 대학에서 제대로 못 배우고 원앤던, 그리고 시즌아웃이라 연습도 못했으니 그 따위고.....

    일단 랜들은 최소한 스크린같은 기초부터 재정립해야할겁니다. 동시에 골밑 마무리확률을 높여야죠. 기본도 없는 탐욕에 그 되도안는 공중발레슛은 보면볼수록 속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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